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지(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 (문단 편집) == 성격과 능력 == 소녀답게 밝고 적극적인 성격이며 귀여운 표정에 애교도 많아 붙임성이 넘치지만 높은 인기를 받는 최고의 자리까지 오른 볼걸을 그만두고 축구 선수로 처음부터 시작할 만큼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결단력 있으며 누구에게나 당돌하게 자기 의사를 분명히 밝히는 면모를 보이면서 상대가 누구고 상황이 어떻든 간에 당차게 할 말을 하는 여장부이다. 증원의 지휘관 능력과 팀 주장을 맡고 있는 소라를 보며 매우 동경하는 이유도 이와 같은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이고 같은 포지션에 패스 위주의 스타일도 같다 보니 롤 모델로 보고 있는 듯하다. [[강차구]]에게 축구를 잘하고 싶다고 가르쳐달라고 요청하고, 축구하는 것을 좋아해 선수 생활을 하면서 실력도 늘어 강차구의 지론인 축구란 재밌게 하는 것을 잘 나타내고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자신의 유명세와 외모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유니폼 가격 깎을 때처럼 이를 잘 활용하며 마찬가지로 자신의 외모에 나르시시즘에 가까울 만큼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며 고결한 뉘양스를 내뿜는 유안에게는 자존심 때문인지 태클을 잘 건다. 그리고 메이르를 무서워하는 바오에겐 네 얼굴이 무섭다며 태클을 걸기도 했다. 축구 경기를 직접 보면서 축구 선수에 대한 동경을 품으며 공에서 눈을 떼지 않는 볼걸이라는 직업 때문인지 [[필리포 인자기|놀라운 위치 선정 능력을 보여주며]] 메이르의 헤딩 어시스트를 그대로 인사이드 패스를 응용한 인사이드 슛으로 연결하고 메이르와 2 대 1 패스를 주고받거나 차구의 전술적 지시와 스킬카드를 성공적으로 이행하는 등, 빠른 스피드를 이용하여 드리블 후 패스를 잘 찔러주기에 자신이 선택한 포지션인 미드필더로서 제 역할을 다하면서 초보자치고는 빠른 발전을 보인다. [[프리티 리듬 레인보우 라이브]]에 나오는 주인공 [[아야세 나루]]와 속성, 특징, 성격이 매우 똑같으며 [[외유내강]]이다. 아스타 컵 공식 첫 경기인 울프 스피릿츠 전에서 스킬카드를 이용해 첫 골을 넣으면서 타이거 킹즈 창단 공식 경기 1호 골을 기록하기도 했을 만큼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빠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스트라이커 메이르의 광팬이라 볼걸로 경기에서 지켜보는 것도 모자라 축구에 입문하고 [[가레스 베일|팬으로서 결국 같은 팀 선수로 들어가는 데 성공하여 같이 호흡을 맞추며 뛰게 된]] 의지의 소녀이다. 그만큼 메이르를 동경하고 사모하다 보니 동갑인데도 오로지 [[메이르]]에게만 메이르 '''님,''' 또는 '''선수'''로 높히고 [[해요체]]로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